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5 (문단 편집) === 데스퍼레이트 이스케이프 === 가슴에 부착기를 떼낸 후의 질이 뒤따라온 조쉬와 함께 탈출하여 크리스 & 쉐바에게로 향하는 내용을 다룬, 빈틈을 메워주는 시나리오. 그런데 이거 하다보면 사람 제대로 빡친다. 밍숭맹숭한 난이도라고 깠던 사람들의 염통에 각을 잡기 위해 만들어진 듯, 적들이 시종일관 미친듯이 리젠되는데, 그에 비해 탄/회복제 리젠율이나 무기 바리에이션은 극악.[* 같은 핸드건이 또 나온다던가, 머신건이 또 나오는 등, 배치가 엉망진창이다.] 빙빙 돌아야 샷건이나 매그넘 등을 구할 수 있으며, 구해봤자 탄도 거의 안 나온다. 거기다 뻑하면 그레네이드 포탑이 미친듯한 포격까지 해대기 때문에 잠시도 가만히 생각할 시간이 없다. 애들이 일반적인 마지니라면 괜찮은데, 만약 게임시작 할 때 확률로 군인 마지니들이 스폰 된다면 이거 더 빡세게 변한다. 마지막에는 머셔너리 모드처럼 얼마간의 시간을 한 공간 안에서 버텨야 하는데, 그나마 라이플이라도 구해두지 않았다면 레알 지옥을 보게 된다. 라이플의 경우 그레네이드 포탑이 나오기 전에 하나, 그레네이드 포탑이 있는 필드에서 첫 번째 그레네이드 포탑이 위치한 곳에서 협동 액션으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에 하나 있다. 후자의 경우는 무시해도 상관 없지만, 전자의 경우 얻어두지 않으면 머신건과 권총으로 잘 보이지도 않는 마지니를 저격해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게 되므로 꼭 챙길 것. 바이오하자드 5 본편과 달리, 자신이 들고 있는 무기를 상대방에게 넘겨줄 수 있다. 이는 로스트 인 나이트메어도 공통. 진행중에 로켓런처 두 정을 얻게 되는데, 실제로 게임을 하다보면 딱히 로켓 런처를 사용할 만한 정말 강한 적이 나오지 않아서 보통은 엔딩까지 들고 있게 된다. 정황상 바이오하자드 5 엔딩에서 크리스와 쉐바가 사용하는 로켓런처 두 정이 바로 데스퍼레이트 이스케이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두 정의 로켓런처인 듯. 아마추어나 보통 난이도로 머시너리즈 하는 기분으로 체술 위주로 플레이한다면 대략 두 번째 그레네이드 포탑 부분즈음 되면 총알이 남아돌게 된다. 다만 베테랑 난이도부터는 얄짤없다. 코옵으로 해도 지옥을 맛보게 되는데, AI 동료라면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